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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월 3일 클로징멘트] 이념도 노선도 다른 ‘두 정치’
2019-05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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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살가웠던 때가 불과 4년 전입니다.
지금은 어떻습니까.
김무성 의원은 "청와대를 폭파하자"면서 귀를 의심케했고
대통령은 단호했습니다. “적폐 청산이 먼저"라고 했지요.
감정이 쌓일대로 쌓인 것, 모르지 않습니다.
하지만 '지는 게 이기는 거다.'
국민들은 다 아는데 정치인만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.
뉴스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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